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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연광철 첫 독일가곡앨범 <Schubert, Schumann, Brahms, Strauss>


이번 음반에서 베이스 연광철과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독일 예술가곡의 순수 서정의 세계로 음악팬들을 초대한다. 바그너 악극의 세계적인 해석자로서 활약한 연광철은 가곡 연주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고, 김정원 또한 공연과 음반을 통해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로 이어지는 독일 음악의 전통을 깊이 있게 다뤄 왔다. 진지하고 구도자적인 두 음악가가 리트에서 만난다는 것은 리트 안에 독일 예술의 정수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슈트라우스는 리트에 깃든 서정의 정신을 각각 다른 색깔로 빚어냈고, 이는 그 자체로 리트의 역사를 구성했다. 연광철과 김정원의 이번 음반은 예술가곡의 서정성을 경험하는 동시에 독일 가곡의 발전사를 요약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데뷔음반 <꽃 때>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가 선택한 최고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의 데뷔 음반.

한국 가곡 100주년을 맞아 작곡가 노영심, 시인 이병률의 합작으로 탄생된 타이틀곡 ‘꽃 때’를 포함한 아홉 개의 주옥같은 한국 창작가곡 수록.

특별히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로 예술성이 극대화된 우리의 노래들.

세계적 거장으로 발돋움할 길병민, 그 역사를 여는 첫 발걸음!


김정원의 음악신보 


“음악신보(Neue Zeitschrift für Musik)”는 슈만이 1834년에 음악사 최초로 발행한 음악 신문이다. 슈만은 자신의 작곡활동 외에도 음악신보를 통해 다른 음악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썼다. 음악에 대한 슈만의 순수한 애정과 따뜻한 품성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김정원은 “음악신보”를 공연 제목을 차용하면서 그러한 슈만의 뜻 깊은 행보를 무대위로 옮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공연장 롯데콘서트홀에서 슈만의 음악을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더욱 친근하게 대중들에게 전달한 ‘김정원의 음악신보’는 큰 화제 속에서 국내 클래식 공연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음반은 테너 김세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피아니스트 스스무 아오야기, 지휘자 김광현이 지휘한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 ‘김정원의 음악신보’ 총5회에 걸친 공연 중 선별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무대 위에서 시간과 함께 사라져 기억으로만 남는 공연의 감동을 음원으로 다시 만나는 것 자체도 반가운 일이지만, 특별히 아날로그적 감성이 가득한LP(VINYL)로 제작이 되어 이번 음반은 더욱 의미가 깊다.



*구매처 : 롯데콘서트홀 기프트샵 (1544-7744 / michaelc9808@gmail.com)